학습 영상 말하기와 글쓰기 051 @ 중3과학 @ 화학식과 화학 반응식 @ 박성준(초5) @ 2025-01-30 @ VIC연구소 @ 통합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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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화학식은 어떤 원소를 주기율표에 나오는 원소의 합으로 배열한 것이다.
예를 들어서 이산화탄소는 C(탄소)02(산소)로 배열할수 있다.
그리고 화학 반응식은 원소의 융합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설명하는 과정이다.
화학식으로 말이다.
그래서 화학식과 화학 반응식은 그 자체로는 할만하다.
그 이유는 주기율표의 개별적인 원소를 활용해서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학 반응식도 화학식의 기초가 세워져 있기 때문에 할만할 것이다.
그렇지만 주기율표의 원소는 다 일일히 어떻게든 외워야 한다.
그래서 과학을 포기하는 과포자가 많아지는 것이다.
화학식은 원소의 결합 혹은 분해를 통해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화학 반응식은 원소의 결합 과정을 보여준 것이다.
내가 화학식은 원소의 결합혹은 분해를 통해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것을 이용해서 금을 만들려는 연금술사들이 중세시대 때에 등장했다.
그 당시에는 잘 몰랐겠지만 연금술 덕분에 화학식과 화학 반응식이 발전할수 있었다.
다양한 원소를 믹싱의 원리로 다 섞으면서 다양한 원소를 만들었고 원소 체계를 갖추었다.
그렇지만 금은 고유 원소라서.......... 만들지 못했다고 한다.
희토류나 다이아몬드같은 원소들도 쓰임새가 많은 원소이지만
초신성 폭발같은 특이한 예 말고는 절대 얻지 못한다.
즉 어떤원소를 분해하기는 쉽지만 어떤 원소를 결합해서 쓸만한 원소를 얻기도 힘들다.
그런것처럼 화학식과 화학 반응식은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고 할 만한 편이다.
(물론 주기율표를 다 외워야 한다.) 그런것 처럼 화학식과 화학 반응식이 재미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것에 대해 시도와 발견을 하면서 하면 재미있고 흥미로운 주제인 것 같다.
그러니까 과학을 포기하지 말고 과학에 대한 인식도 바뀌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이 파일도 끝내 보았는데 조금더 과학을 좋아하게 되었고
두번째 과학 파일을 하면서 좀 모르는 주제였는데 흥미로웠다.
이렇게 고난의 연속이였다. 그렇지만 재미있고 나중에는 흥미도 생겼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재미있게 끝낸 화학식과 화학 반응식 파일도 끝이 났다.
결국 2번째 중3과학 파일도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