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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영상 말하기와 글쓰기 033 @ 중3과학 @ 화학식과 산소 @ 송윤하(초5) @ 2025-01-30 @ VIC연구소 @ 통합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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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글쓰기]

화학식과 산소는 정말 떼고 싶어도 뗄 수 없을 만큼 끈끈한 관계와 둘은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화학식이라는 것은 물질을 구성하는 원소의 종류와 개수를 원자들로 바꾸어 나타내는 표기법이고, 

산소라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 숨을 쉴 때 필요한 공기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산소라는 것이 화학 변화를 일으키거나 해서 다른 원자와 결합하기도 하기에 

여러 원자와 합쳐지고 산소가 다양한 성질을 가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화학식과 산소는 깊은 연관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식물이 광합성 할 때는 이산화탄소(Co₂)를 마셔서 광합성을 하며 산소(O₂)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그렇다면 광합성을 할 때 이산화탄소(Co₂)를 먹고, 산소(O₂)를 내뱉는 셈이면 식물에는 탄소 (C)만 남아있지 않을까? 

왜냐하면 0의 원리처럼 2+2-2 처럼 더해진 수만큼 빼는데 말이다. 

물론, Co₂-O₂ 같은 식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더해진 만큼 뺄 수도 있다. 

그렇지만 광합성으로 식물은 어느 정도의 탄소를 가지고 있긴 하나 그렇다고 이런 광합성이라는 것은 

이산화탄소(Co₂)에서 바로 산소(O₂)가 되는 것이 아니고, 

광합성의 조건이 맞는다면 여러 과정을 걸쳐 결론적인 산소(O₂)가 만들어지기에 

0의 원리처럼 작용되지는 않을 것이다. 

만일 0의 원리처럼 작용한다면 식물은 이런 탄소(C)로만 가득 해질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산소는 여러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여러 형태로 존재하며 여러 화학식을 이루고 있다. 

만일 이런 산소가 여러 화학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만일 산소가 여러 화학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산소는 그냥 산소의 존재이기에 

산소에서 변형된 이산화탄소(Co₂)나 오존(O₃) 등 현재 산소의 원자(O)가 들어간 화학식과 

그 원자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런 이산화탄도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런 이산화탄소는 너무 많으면 환경에 좋지 않은 것은 맞다. 

하지만 이런 이산화탄소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식물은 광합성이라는 것을 못하기에 산소를 더 많이 얻지 못하는 일들로 일어날 것 같다. 

그렇기에 너무 많은 이산화탄소는 좋지 않지만 

어느 정도의 산소를 더 얻기 위해서는 이산화탄소가 중요할 것 같다. 

그러므로 이런 산소가 화학 변화를 일으키면서 좋지 않은 일들도 일어나긴 하지만 

산소에서 화학 변화가 일어나 만들어진 이산화탄소로 광합성이라는 부분이 이루어지며 

우리가 숨 쉬는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한편으로는 우리가 숨을 쉬고 내쉴 때의 공기도 이산화탄소가 없다면 이산화탄소가 아닌 다른 요소로 더 우리의 환경을 해치는 요소가 될 수 있어 

이런 부분에서 이산화탄소라는 것이 어느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산소의 화학 변화가 중요한 것 같다. 

그러면 이런 화학 변화로 원소들이 결합하며 다양한 원자가 나오며 우리는 이런 것들로 화학식을 다 알아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는 실생활에서 연관도 없는 이런 다양한 화학식을 알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단순히 이런 화학식을 외운다면 힘들겠지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한다면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산소(O₂)만이 아니라 다양한 원자들이 화학 변화로 불이 나거나 하는 부분은 

우리 실생활에서 조심 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이런 부분에서 이해를 하고 알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렇기에 나도 이런 화학식을 이해하고 앞으로 불이 나거나 하는 부분과 실생활에 깊은 원자들을 생각하며 살고 싶다. 

왜냐하면 단순히 과학자가 꿈이 아니더라고 이런 화학식을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우리 생활에서 원소들의 결합으로 인한 안전 사고들을 예방하며 더 안전하고, 좋은 삶을 살 수 있기에 

이렇게 화학식을 외우는 것이 아닌 이해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